◆ "탈삼진을 노려서 잡아낼 수 있는 것에 비하면 방어율이 4점대", "조금 아쉬운 느낌일까"
라쿠텐의 쇼지 코세이가 9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111구를 던지며 7피안타 7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탈삼진 수가 148개가 되어 다시 퍼시픽 리그 선두로 올라선 쇼지. 뜨거워지는 탈삼진 왕 경쟁에 대해 9일 방송된 후지 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의 MC 다카기 유타카 씨는 "흥미로운 접전이라고 생각한다. 쇼지와 (2위 143개의) 이토 히로미, 그리고 또 한 명 (3위 135개의) 스미다 지이치로가 있다"라고 말하자, 해설자인 다테야마 쇼헤이 씨는 "쇼지도 삼진을 잡을 수 있지만, 노려서 잡을 수 있는 것에 비해 평균자책점이 4점대라는 점에서 더 좋은 타이밍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 하나하나의 구질은 좋고 이닝 이상의 삼진을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그 활용법을 익혀 삼진을 잡으면서도 더 훌륭한 투수로 성장하기 위해 끝까지 던져주길 바라는 부분이 있다. 평균자책점이 조금 아쉽다"라며 과제를 지적했다. 다카기 씨가 "역시 욕심이 나기 마련이다. 라쿠텐의 기둥이니까"라며 에이스로서의 성장을 기대하자, 다테야마 씨도 "한 단계 더 올라서길 바란다. 이토나 스미다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면서 좋은 경쟁을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으로 다테야마 씨는 이토, 또 다른 해설자인 사에키 다카히로 씨는 스미다, 다카기 씨는 쇼지가 탈삼진 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