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 니혼햄 (9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의 구리하라 료야 내야수가 3회에 37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2-3으로 뒤진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다쓰의 2구째를 강하게 휘둘렀다. 타구는 우중간 테라스석으로 향하며 역전 홈런이 되었다. 지난 8일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도 홈런 2개를 기록했던 그는 8월 20일과 22일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를 뒤집는 아치에 경기장은 큰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구단에서는 2016년 우치카와 세이이치 이후 처음으로 106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