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14-1 니혼햄 (8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 타선이 폭발하며 우승 매직넘버를 13으로 줄였다. 니혼햄전에서는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1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모이네로와 야마사키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다. 타선은 1회 슈토의 시즌 3호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3회에는 구리하라의 35호 2점 홈런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8회에는 슈토가 만루 장내 홈런을 터뜨렸고, 구리하라 역시 36호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한 이닝에만 10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모이네로는 7회 도중까지 1실점을 기록했다. 4-1로 앞선 7회 1사 2, 3루 상황에서 등판한 두 번째 투수 쓰모리는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