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전광석화 같은 선제점! 공격 시작 4구 만에 2점 선취, 슈토 우쿄가 약 한 달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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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슈토 우쿄가 선제점이 되는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카메라: 오니츠카 하루나)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 니혼햄 (8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가 1회에 공 4개로 2점을 선취했다.

1번 타자 마사키가 초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2번 타자 슈토가 3구째를 잡아당기자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8월 11일 롯데전(미즈호 페이페이 돔) 이후 처음 터진 시즌 3호 2점 홈런이다. 상대 선발 야마사키에게 지난 1일 맞대결(에스콘 필드)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막혔던 것과 달리, 이날은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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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전광석화 같은 선제점! 공격 시작 4구 만에 2점 선취, 슈토 우쿄가 약 한 달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