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롯데(6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무기타니 유스케 외야수가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선두 타자로 팀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노히트 노런 투구를 허용하고 있던 롯데 루케시의 초구를 휘둘렀다. 2루수 오가와가 다이빙 캐치로 글러브에 담아 즉시 1루로 송구했으나, 무기타니의 발이 더 빨랐다.
2022년 4월 10일 롯데전(ZOZO 마린)에서 사사키 로키에게 허용했던 것과 같은 굴욕을 피했다. 롯데는 이 시점에서 두 번째 투수 스즈키를 마운드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