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노우에 코타가 2회에 선제 4호 솔로 홈런, 고향 오사카에서 이적 후 첫 아치에 "오랜만의 선발 출전에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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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사 상황에서 선제점이 되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4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이노우에 코타 (카메라 나카지마 타케시)

◆파·리그 오릭스-롯데(6일·교세라 돔 오사카)

롯데의 이노우에 코타 외야수(25)가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의 첫 번째 타석에서 오릭스 선발 좌완 소타니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5월 23일 라쿠텐전 이후의 홈런이자, 한신에서 롯데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고향인 오사카에서 터뜨린 한 방이었다. 그는 '감독님께서 곁에서 연습을 계속 봐주셨기에, 오랜만의 선발 출전에서 어떻게든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첫 타석부터 준비하고 들어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계속해서 열심히 하겠다'며 사부로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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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노우에 코타가 2회에 선제 4호 솔로 홈런, 고향 오사카에서 이적 후 첫 아치에 "오랜만의 선발 출전에서 결과를 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