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이토 히로미가 7이닝 1실점으로 부활하며 9승째를 기록, 팀은 7연승으로 2위 세이부와 경기 차 없는 상황이 되었다

스포츠 알림

6회를 막아내고 우익수 호소카와 료헤이에게 감사를 표하는 이토 히로미 (카메라·야마자키 켄토)

◆퍼시픽 리그 라쿠텐 2-5 니혼햄 (5일,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

니혼햄의 이토 히로미 투수(29)가 6월 19일 소프트뱅크전 이후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라쿠텐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9승째를 올렸다. 그동안 6패를 당하며 8승 9패로 패가 더 많았으나, 이번 승리로 승패 균형도 맞췄다.

타선은 3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이중 도루에 성공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2사 1, 2루에서 레이에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인 시즌 31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4점을 뽑아냈다. 5회에는 군지의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경기 종반 추격을 허용했으나 계투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6월에 기록한 9연승에 이어, 1무승부를 포함해 이번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달성했다. 순위는 3위를 유지했으나, 2위 세이부와의 경기 차는 사라졌다.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니혼햄】 이토 히로미가 7이닝 1실점으로 부활하며 9승째를 기록, 팀은 7연승으로 2위 세이부와 경기 차 없는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