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타츠미 료스케가 '문샷'으로 커리어 하이인 12호 홈런, 타구 각도 42도의 놀라운 탄도 "다소 마른 체형이라도..." 반대 방향으로의 솔로포

스포츠 알림

2회 1사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다쓰미 료스케 (카메라·야마자키 켄토)

◆퍼시픽 리그 라쿠텐 2-5 니혼햄 (4일,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

라쿠텐의 다츠미 료스케 외야수가 자신의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명한 포물선을 그렸다. 3점을 뒤진 2회 1사 상황. 다쓰미는 카운트 2-1에서 기타야마의 한가운데 높은 직구를 받아쳤다. 반대 방향인 좌측으로 높게 솟구친 타구는 그대로 왼쪽 관중석에 꽂혔다. 타구 각도 42도의 놀라운 홈런이었다. 그는 "조금 마른 체형이라도 저런 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한 방이 되었다면 좋겠다"며 뿌듯해했다.

반대 방향으로 아치를 그리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12호 홈런에 도달했다. 그는 "매년 모든 면에서 커리어 하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쁩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특집
파리그.com 뉴스

【라쿠텐】 타츠미 료스케가 '문샷'으로 커리어 하이인 12호 홈런, 타구 각도 42도의 놀라운 탄도 "다소 마른 체형이라도..." 반대 방향으로의 솔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