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일본 햄(4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라쿠텐의 코자 이츠키 투수가 5이닝 8피안타 4사사구 5실점으로 강판됐다.
경기 시작부터 고전했다. 1회초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이한 뒤 노무라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어 미즈노에게도 우익수 방면 2점 적시타를 내줬다.
타츠미와 맥커스커의 솔로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버티지 못했다.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레이예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5월 16일 이후 3개월 반 만의 시즌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