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롯데(4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이케다 료마 외야수가 1군에 합류했다. 프로 5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6월 12일 한신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년 만에 승격되었다. 다음 날인 13일 한신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출전 기회가 없었고, 같은 달 20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팜 리그에 출전한 최근 5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3리,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시다 감독은 "상태를 끌어올려 주고 있다. 2군(팜)에서의 추천도 있었기에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군에 올라갈 수 있을지 여부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부름을 받든 받지 못하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라며 묵묵히 연습에 매진해 온 23세의 선수. 6연속 시리즈 위닝 시리즈 실패로 고전하고 있는 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