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2년 차 요우보샹이 시즌 첫 안타 및 프로 첫 멀티 히트 기록, 요시이 마사토 감독 "과감한 스윙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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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양보샹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카메라: 다케마쓰 아키)

◆퍼시픽 리그 라쿠텐 4-0 오릭스 (2일, 모리오카)

라쿠텐의 요 하쿠쇼 내야수가 이번 시즌 첫 안타와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9번 타자 겸 2루수’로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했다. 3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낮은 변화구를 끝까지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어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강렬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프로 2년 차 만에 첫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타율 0.292, 3홈런, 8도루의 성적을 남기고 8월 25일에 1군으로 재승격되었다.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21세의 선수가 선발 기용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요시이 감독은 "그는 정말 거침없는 스윙을 해준다. 오늘은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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