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소프트뱅크에 연승 거두지 못하고 연장 12회 무승부, 선발 타츠 코타가 8이닝 2피안타 1실점 호투했으나 5승 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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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무사, 쇼지 유다이의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하는 다쓰 코타 (카메라 우에무라 쇼헤이)

◆퍼시픽 리그 니혼햄 1-1 소프트뱅크 = 연장 12회 = (2일, 에스콘 필드)

니혼햄이 선두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승에는 실패했다.

선발 다쓰는 4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이어갔다. 5회 선두 타자 야마모토 유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들을 막아냈다. 이후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8회 야마모토 유에게 볼넷, 야나기마치에게 2루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1사 후 마키하라 다이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 야마모토 유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되었다.

타선은 소프트뱅크 선발 우와사와를 상대로 7회까지 4회에 타미야가 우측 담장을 넘긴 5호 솔로 홈런으로 얻은 1점으로 묶였다. 동점을 허용한 직후인 8회말, 1사 만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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