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다카노 슈타가 2년 만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 팀의 4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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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겨드랑이

◆퍼시픽 리그 롯데 0-1 세이부 (1일, ZOZO 마린)

롯데가 세이부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4년 7월 17일 소프트뱅크전 이후 2년 만에 선발 등판한 다카노 슈가 7이닝 동안 98구를 던지며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선발로서 자신의 첫 승리이자 시즌 2승째를 거두었다.

1회 야스다의 적시타로 1점의 선취점을 얻자, 4회 2사까지 노히트로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6회에는 선두 타자 카나리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코지마를 우익수 플라이, 하세가와를 3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막아냈다. 7회에도 주자를 내보냈지만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다. 사부로 감독의 선발 적성 테스트에서 만점의 결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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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다카노 슈타가 2년 만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 팀의 4연패를 끊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