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닛폰햄 대 지바 롯데 마린스 제20차전(29일·에스콘 필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사토 도시야 선수가 선제 14호 3런 홈런을 날렸다.
3회초에 후지와라 쿄타 선수, 야마구치 코키 선수가 볼넷을 골라내, 1사 1, 3루의 기회에서 사토 선수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오오카와 지에이 투수에게 2구 만에 몰렸으나, 파울로 버티며 맞이한 5구째, 몸쪽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불펜으로 보냈다.
8월 21일 홋카이도 닛폰햄전 이후 6경기 만의 홈런이 된 사토 선수. 이로써 5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포크볼입니다. 몰려 있기는 했지만, 제 안에서는 배팅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그 감각 그대로 칠 수 있었습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