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오릭스 3-6 소프트뱅크 (30일, 교세라 돔 오사카)
선수층의 두터움을 과시하며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를 19로 줄였다. 2회 무사 2루 상황에서 가와세가 좌전 선제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그는 "(주자 진루를 위해) 잡아당겨 쳐야 했던 상황"이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3회 1사 1, 3루에서도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29일 9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2안타와 호수비를 선보인 데 이어, 연일 기용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은 지난 23일 맞대결에서 7회까지 무득점으로 묶였던 소야를 상대로 설욕했다. 3회까지 두 자릿수 안타로 5점을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