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가 11승째! 노무라 씨 "초반은 솔직히 좋지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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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 (C)교도통신
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 (C)교도통신

소프트뱅크는 28일, 오릭스와의 경기(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마에다 유고는 7이닝 103구 4피안타 6탈삼진 1사구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11승째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CS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에 해설자로 출연한 노무라 히로키 씨는 "되돌아보면 솔직히 경기 초반 제구는 좋지 않았습니다. 포인트는 3회 선두 타자 무네를 상대로 한 투구입니다. 풀카운트에서 고개를 세 번 정도 젓고, 자신이 바깥쪽 낮은 코스(아웃로)에 던지겠다고 결심한 것 같은데, 그 한 구가 제대로 들어가면서 직구 제구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스플리트 계열이나 슬라이더도 잘 들어가게 되었고, 3회부터는 스스로 확실히 안정을 찾았죠.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3년 차 21세 투수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극찬했다.

마찬가지로 해설을 맡은 사에키 다카히로 씨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 나옵니다. 3년 차인 21세 선수가 마운드에서 이런 태도를 보이며 11개의 승패 마진을 기록하다니... 정말 대단한 투수입니다"라고 코멘트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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