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리드 지켜내며 매직넘버 21, '수호신' 스기야마 전날 설욕하며 25세이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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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2실점으로 투구를 마친 카미차타니 타이가 (사진: 이마니시 준)

◆퍼시픽 리그 롯데 2-4 소프트뱅크 (27일·ZOZO 마린)

소프트뱅크는 2회 쇼지의 적시 2루타와 쿠리하라의 2점 적시타 등으로 4점을 선취했다. 선발 카미차타니가 6회까지 2실점으로 막아내자, 7회부터 츠모리, 마츠모토 유, 스기야마로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마무리 투수 스기야마는 26일 같은 대진에서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다음 날 설욕에 성공하며 2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팀은 4개 시리즈 만에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고, 우승 매직넘버는 21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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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리드 지켜내며 매직넘버 21, '수호신' 스기야마 전날 설욕하며 25세이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