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카나리오, "오른쪽 방향을 의식하며" 날린 12호 솔로포로 한때 동점 만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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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사, 알렉산더 카나리오가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후 타일러 네빈과 점핑 터치를 하고 있다 (카메라: 다케마쓰 아키)

◆파·리그 세이부-일본 햄(26일·베루나 돔)

세이부의 알렉산더 카나리오 외야수가 한때 동점을 만드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점을 뒤진 3회 2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타츠의 152km 직구를 몸이 뒤로 젖혀질 듯한 강력한 스윙으로 우측 스탠드로 날려 보냈다. '오른쪽 방향을 의식하며 칠 수 있었다. 동점을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후 4회에 3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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