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 「마의 8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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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 동점으로 여겨진 가나무라 나오진(카메라·고시카와 亙)

◆파·리그 롯데-일본햄(21일·ZOZO 마린)

일본 햄이 다시 한 번 8회에 동점을 잡았다. 1점 리드로 선발·키타야마의 뒤를 계승한 2번째의 가네무라가 1사에서 다야에 나카마에타, 후지와라에의 4구로 한, 2루의 핀치를 초래하자 니시카와에 동점의 나카젠 적시타를 받았다. 덧붙여 2사일, 3루가 되어 3번째의 호리가 사토를 공흔들 삼진에 베었다. 7회 2실점이었던 키타야마의 첫 10승이 사라졌다.

전날 20일 소프트뱅크전(에스콘)에서는 후쿠시마가 8회에 구리하라에 동점 만루 홈런을 받고 따라잡혔다. 이로써 팀의 이닝별 실점은 8회가 최다 69실점이 됐다.

다나카, 시마모토 등 승리 패턴의 투수가 상태를 떨어뜨려 2군 조정중. 전날은 연장 12회 사투로 무승부와 연투 중 투수가 많은 가운데 다시 8회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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