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7-1 롯데(16일·베루나 돔)
세이부의 선발·타케우치 나츠키 투수가 6회 2/3을 5탈삼진,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2카드 연속의 카드 승월. 이번 시즌 60승이 됐다.
타케우치는 첫회에 3자 연속으로 삼진을 빼앗는 호발진을 보이면, 3회까지 1명의 주자도 용서하지 않는다. 4회 1사로 니시카와에게 이날 첫 안타가 되는 좌전 안타를 치지만, 계속되는 야스다는 2골로 병살타로 한다.
6회에는 1사일, 2루, 7회에는 무사1, 2루로 했지만, 모두 후속은 거절하고, 득점은 주지 않았다.
타선은 첫회, 2사 1루에서 알렉산더 카나리오 외야수가 이번 시즌 10호 2런을 발사 선제. 2회에는 2사2, 3루에서 니시카와가 우익손의 머리 위를 넘는 2점 적시 2루타를 발했다.
4점 리드 그대로 맞이한 5회 2사일루에서는 전날 43세 생일을 맞은 프로 25년째 나카무라 고야우치 야수가 오른쪽 중간을 깨는 적시 2루타를 날려 추가점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