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롯데(16일·베루나 돔)
세이부가 알렉산더·카나리오 외야수의 10호 2런으로 천적·모리로부터 선취점을 빼앗았다.
중견수가 쫓는 것을 그만두는 완벽한 일발이었다. 첫회 2사일루. 카나리오가 모리의 145㎞ 직구를 '완벽한 스윙을 할 수 있었다'고 풀스윙한 타구는 깨끗한 포물선을 그려 백스크린으로 사라졌다.
이번 시즌 10호의 선제 2런. 상대 선발·모리와는 이번 시즌 5도 대전해, 팀은 전패. 첫 공략을 향해 기세를 짓는 홈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