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롯데(16일·베루나 돔)
롯데·모리카이대는 2회 4안타 4실점으로 몰려 올 시즌 최단 2회를 던져 마무리 하차했다.
첫회 2사일루부터 카나리오로 145㎞ 직구를 포착해 10호 2런으로 선제를 허락한다. 2회는 2사2, 3루에서 니시카와로 우익선을 깨는 2점 적시 2루타를 쳤다.
경기 전 시점에서 이번 시즌 세이부전에 5번 등판해, 3승 0패와 호상성을 자랑하고 있던 왼팔. 하지만 첫 3실점 이상을 피우는 등 마침내 세이부 타선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