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오릭스(12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NPB 통산 100승에 왕수를 걸고 있는 라쿠텐의 마에다 켄타 투수가 12일 오릭스전에 선발해 7회 7안타 2실점으로 하차했다.
상승은 호발진이었다. 1, 2회는 모두 3자 범퇴로 무실점. 가장 빠른 151㎞의 직구에 슬라이더를 섞어 타자를 봉쇄했다.
양팀 무득점 4회에 균형이 깨졌다. 호투하고 있던 마에다 켄이었지만, 1사 1루에서 홍림에 좌익석에 2런 피탄. 선제점을 헌상했다. 직후 비가 강해져 2사 2루가 되어 경기가 중단되었다. 33분의 중단을 사이에 두고 재개. 집중력을 끊지 않고 핀치를 잘라냈다.
베테랑의 역투에 타선도 응한다. 2점을 쫓는 6회에 구로카와가 반격의 솔로. 또한 무사 만루에서 마카스카가 만루 아치를 발사하고 역전에 성공했다. 마에다 켄은 승리 투수의 권리를 가지고 하차했다.
이번 시즌 NPB에 복귀한 마에다 켄은 경기 전 시점에서 9등판으로 2승 3패, 방어율 2·91. 시즌 초반은 괴로웠지만, 최근 3등판 연속으로 고품질 스타트(HQS=7회 이상 자책 2 이하)를 달성하는 등, 본령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있다. 우천 중지 등의 영향을 받아 등판일이 날 수 있었고, 1군에서의 등판은 7월 15일 이후. "1회 2군에서 던질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는 확실히 조정으로는 좋았다. 문제 없이 시합에는 넣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