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소프트뱅크 7-5 일본 햄(5일·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가 접전을 제치고 우승 매직 37이 점등했다.
선발의 오쓰는 첫회, 선두의 노무라에게 좌전타를 허락하는 등, 1사만루의 핀치를 짊어졌다. 군지에게 중희비를 옮겨 선제점을 헌상. 3회에도 2사에서 만파로 솔로를 옮겨 2실점했지만, 타선은 첫회, 1사 3루에서 구리하라의 좌전 적시타 등으로 3득점. 2회 1사일, 2루에서도 콘도가 우익에 2점 2루타를 내고 총 5득점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6회부터 등판한 쓰모리가 2사만루에서 유두에 밀어내고 사구를 주는 등 3실점. 5-5에서 종반전에 돌입했다.
8회에 6경기 만에 스타멘 출전한 노무라가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시마모토의 초구를 백스크린으로 옮겼다. 결승 2런을 날려 시소 게임에서 승리. 일본햄과의 이번 시즌의 전적도 14승 2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