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라쿠텐(5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타지마 다이키 투수가 6일 낙천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개월 만에 선발하게 됐다. 이번 시즌은 11경기에서 2승 4패, 방어율 7·04. 7월 22일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는 프로 9년차 처음으로 릴리프 등판해 3회를 6실점이었다.
다음 23일에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되어 이날부터 1군 합류. 선발은 7월 10일 롯데전(ZOZO 마린) 이후다. 통산 51승과 실적이 있는 9년째 왼팔. "앞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타자 한 명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 그 결과 게임을 만드는 투구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