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라쿠텐(3일·도쿄 돔)
오릭스·오리다 료토 외야수가 3점을 쫓는 6회 1사, 반격의 3호 솔로를 발했다. 카운트 1-1에서 라쿠텐 · 장지의 곡선을 휘두른 당기는 오릭스 팬이 기다리는 오른쪽 날개 자리에 착탄. "느낌은 완벽했습니다. 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어떻게든 루에 나와 기회를 만들려고 타석에 들어갔습니다. 좋은 각도로 타구가 날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이날은 1회의 1루 수비로 왼손목의 위화감을 호소한 오타를 대신해 뒤의 공격으로 2사 2루에서 대타 출전. 그 타석에서도 좌익 울타리 직격의 적시 2루타를 내고 있어, 제3타석까지 2타점과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