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3-0 롯데(2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은 투타가 맞물려 쾌승. 후반전 최초의 카드를 2승 1패로 이기고, 저금을 올 시즌 최다 태국의 13으로 했다.
2회 2사 1루부터 아리토가 우익선 적시 2루타를 발사 선제. 3회에는 레이에스가 롯데 선발 잭슨의 커브를 포착하는 좌월 23호 2런을 발사해 효과적으로 득점을 빼앗았다.
던져선 선발의 아리하라가 호투. 9회 3안타 무실점과 롯데 타선을 들지 않고 올 시즌 첫 완봉, 100구에서 3승째를 꼽았다. 마닥스(100구 미만의 완봉 승리) 달성에는 앞으로 1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