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롯데(2일·에스콘 필드)
경기 전에 일대 33년 때인 2011년 여름 고시엔에서 우승투수가 된 요시나가 켄타로씨가 시구식을 맡았다. 일본 햄의 유니폼을 착용해 아름다운 투구 폼에서 롯데 1번 후지와라의 인코스에 가라앉는 싱커를 던졌다. 노반 투구에 구장에서 박수가 일어나 신조 감독도 웃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또 닛오조에서 팀 메이트였던 야마자키 후쿠야와 같은 OB의 요코오 타격 코치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봤다.
요시나가 씨는 닛오산을 졸업 후, 와세다대, JR 동일본에서 야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자신의 SNS에서도 에스콘에서의 시구식을 고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