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오릭스 2-3 롯데(26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키시다 코 감독이 소야 류헤이 투수의 '8월 복귀' 구상을 밝혔다. 9회 4실점으로 완투 승리(4승째)를 꼽은 6월 10일의 야쿠르트전(교세라 돔 오사카)을 마지막으로, 컨디셔닝을 우선해 온 왼팔. 19일 열린 팜리그 한신전(SGL)에서 한 달 만에 실전 복귀하면 25일 팜 연습 경기 사카이 슈라이크스전(쿠라 스시 스타디움 사카이)에서는 3회를 2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정리했다.
1군은 이날 롯데에게 패해 전반전의 승률 5할 피니시가 확정. 지휘관은 "투수진은 분기하지 않으면. 소야도 8월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곳은 밝은 재료"라고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