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 5-3 롯데(25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접전을 제치고 1968년 이래 58년 만인 홈 롯데전 개막 8연승을 장식했다(당시 10연승). 4 카드만의 승리로, 다시 저금 1. 전반전의 승률 50% 이상도 확정했다.
타선은 첫회, 니시카와의 우희비, 오타의 6호 좌월 2런으로 3점을 선제. 7회는 5년째 포수인 후쿠나가가 좌월에 이기고 오는 1호 솔로를 던졌다. 8회에도 1점을 추가했다.
던져선 선발·제리가 5회 6안타 3실점, 6탈삼진으로 하차. 4회까지는 끈끈한 투구를 보이고 있었지만, 2점 리드의 5회 1사일, 3루에서 후지와라에게 동점의 오른쪽 중간 2점 3루타를 받았다. 자신 4경기만의 4승째는 위탁. “4회까지는 전체적으로 좋은 투구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5회의 실투를 치고 버린 것을 매우 분개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입술을 물었다.
그래도 6회 이후는 이리야마, 야마자키, 쿠니키, 마차드가 무실점 릴레이. 전반전 마지막 9연전은 8경기를 마치고 4승 4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