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3-7 소프트뱅크(24일·베루나 돔)
2위 세이부는 전반전 마지막 카드가 되는 선두 소프트뱅크와의 직접 대결 초전에 패해 게임차를 5.5까지 넓혔다. 선발 와타나베 용타로 투수가 6회 7탈삼진, 7안타 2사구 4실점으로 6패를 뺐다.
3회까지 주자를 내면서도 무실점 투구. 그런데 1점 리드의 4회 무사일, 3루에서 구리하라에 30호 3런을 피탄해 역전되었다. 아군이 동점을 따라잡은 5회는 무사 삼루로 하는데, 여기에서 노무라, 마사키와 연속으로 삼진을 빼앗고, 마지막은 주동을 두 골로 쳐내 무실점에서 빠졌다.
그런데 동점 그대로 맞이한 6회, 선두에 사구, 계속되는 구리하라에 나카젠 안타를 쳐 무사이치, 삼루로서부터, 야나기타에 좌전 적시타를 받고 다시 승리를 허락한다. 후속은 거절했으나 이번에 하차했다.
7회부터 2번째로 등판한 에마뉘엘 라미레스 투수도 기세를 멈출 수 없다. 무사이치, 삼루로서부터 자신의 폭투로 1점을 잃자, 1사 3루에서는 콘도에 우익석으로 23호 2런을 쏟아내졌다.
타선은 양군 무득점의 2회, 선두의 네빈이 15호 솔로를 발사 선제. 역전을 용서해 2점을 쫓는 4회에는 1사 1루에서 하야시 안가 외야수가 우익석에 6호 2런을 발해 일시 동점에 따라잡았지만, 모두 공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