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오릭스 3x-2 롯데(24일 교세라 돔 오사카)
롯데가 역전 사요나라 패. 1·5게임 차이로 맞은 4위 오릭스와의 3연전 첫전을 떨어뜨려 5위에서의 구연턴이 정해졌다.
선발의 카와무라 설인 투수가, 첫회에 실책이나 자신의 폭투 등도 괴롭혀 1점을 잃었지만, 8회까지 1실점의 쾌투. 2회에서 8회까지 무안타와 오릭스 타선을 봉쇄한 오른팔에 사브로 감독은 9회의 마운드도 맡겼지만 결과는 뒤집어졌다.
시합 후, 사블로 감독은 카와무라에 대해 "대체할 생각은 없었다. 본인도 가게 해줘. 그런 피칭을 하고 대신할 수 없다"라고 속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 한편, 첫회에 야마구치 항휘 외야수의 16호 솔로, 2회에 네프타리·소토 내야수의 12호 솔로로 득점한 후, 추가점을 빼앗을 수 없었던 것에 “3회 이후, 전혀 점을 잡을 수 없었다.
커리어 최다 117구의 열투도 실망하지 않고 프로 6년차 초창기 투승을 놓친 카와무라는 "음색은 좋았지만, 마지막 감독이 맡겨준 곳을 억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어깨를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