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3-4 라쿠텐(23일·ZOZO 마린)
라쿠텐이 역전승해 연패를 3으로 멈췄다.
선발한 고사는 6회 7안타 3실점의 점투. 이기는 것은 없었지만 경기를 만들었다.
요시이 감독은 왼팔에 대해 “6회 3실점으로 열심히 했다”고 끈질긴다고 하면서도 추가 개선도 요구했다. 지적한 것은 동점으로 맞은 5회 투구다. 타선이 무사만루의 호기로 무득점에 끝난 직후에 고사는 선두타자에게 사구를 주고 출루를 허락하자, 후지와라, 야마구치에 연속 적시타를 받았다. 지휘관은 “5회의 큰 찬스 후의 방어군요. 저기는 흐름의 스포츠라는 의미에서는 제일 흐름이 바뀌는 장면. 그 데드볼은 역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사사구에서 내놓은 것은 점이 들어가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