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2-11 일본 햄(23일·베루나 돔)
세이부는 투수진이 붕괴해, 피안타 15, 이번 시즌 최다 타이가 되는 11 실점으로 대패. 연승이 3에서 멈추고 선두·소프트뱅크와의 게임차는 4·5로 퍼졌다. 24일부터는 직접 대결 3연전. 니시구치 감독은 “뗄 수 없게 해야 하기 때문에. 승리만 보고 싶다”고 앞을 향했다.
선발 스미다 치이치로 투수는 이번 시즌 최단 4회로 강판하고, 9안타 3탈 3진 3사구로 자신 워스트의 7실점(자책 4)으로 6패째. 아군이 1점을 선제한 직후의 3회 2사일, 3루에서 노무라에게 역전탄이 되는 13호 3런을 피탄. 4회는 1사 1루로서부터 레이에스에게 21호 2런을 피탄해 실망스럽게 무릎에 손을 붙였다.
6회부터 3번째로 등판한 우에다도 무사 1루에서 만파로 18호 2런, 2사일, 2루가 되고 나서는 진도에 중견수의 머리 위를 넘는 2점 적시 2루타를 받았다.
타선은 2회 무사일, 3루에서 와타나베의 2골로 병살타 사이에 1점을 선제. 9회에는 네빈이 좌측 중간 스탠드에 14호 솔로를 발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