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3-4 라쿠텐(23일·ZOZO 마린)
롯데가 도망치지 않고 낙천으로 역전 패배. 지난 시즌까지 지휘를 맡은 요시이 감독 취임 후의 대라쿠텐은 6전째로 처음으로 흑성을 피웠다.
1-1의 동점으로 맞이한 5회, 선발의 드래프트 2위 왼팔·모리(명대)가 3연타를 허락해 무사 만루. 여기서 사브로 감독은 2번째 야기를 대신했다. 야기는 타츠미를 흔들며 삼진, 마카스카를 유고로 병살타에 맡기고 무실점에서 빠졌다.
그러자 타선은 5회, 후지와라가 승리의 적시 2루타, 야마구치가 적시타를 발해 2점을 승월. 야기가 승리 투수의 권리를 얻었다.
도망치면 야기가 온전한 9승을 꼽을 것이었지만, 4번째의 나카모리가 잡혔다. 2점 리드의 7회에 등판하면 나카지마의 우전 안타 등으로 2사 만루의 핀치. 여기서 무라바야시에 좌익에 동점의 2점타를 치고, 경기는 진출로 돌아왔다.
3-3의 동점으로 맞이한 8회는 5번째의 스즈키가 등판. 2사에서 나카지마로 우익으로 3루타를 쳤다. 이어진 헤이라에게는 좌익에 적시타를 옮겨 승리를 거쳐 스즈키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첫 흑성을 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