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쿠나카 카츠야가 이번 시즌에 한해 현역 은퇴 “팬 분들이 콜해 주셔서 솔직하게 기뻤다”

베이스볼 킹

역전 사요나라 2 런을 발사하고 갓 포즈하는 롯데 · 코나카 (C) Kyodo News
역전 사요나라 2 런을 발사하고 갓 포즈하는 롯데 · 코나카 (C) Kyodo News

롯데는 20일 가쿠나카 카츠야 외야수의 이번 시즌에만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가쿠나카는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에 은퇴합니다. 팬 분들이 콜해 주셔서 솔직하게 기뻤고, 고맙습니다. 아직 시즌은 계속되므로, 팬 여러분께는 계속 응원을 부탁하고 싶고, 저 자신도 나머지 시즌,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

카쿠나카는 2006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7순째로 롯데에 입단해, 12년에 레귤러를 잡으면 같은 해 선두타자의 타이틀을 획득. 13년에는 WBC 일본 대표로도 선출됐다. 16년에 두 번째 선두타자, 최다 안타의 타이틀을 획득해 오랫동안 마린스 타선을 이끌어 왔다.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0안타 2삼진,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67이었다.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롯데·카쿠나카 카츠야가 이번 시즌에 한해 현역 은퇴 “팬 분들이 콜해 주셔서 솔직하게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