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7-6 소프트뱅크(15일·에스콘 필드)
소프트뱅크는 초반 4이닝 연속 실점이 울려 연승이 3에서 멈췄다.
6승째를 노리는 스튜어트는, 7월 3일의 롯데전(미즈호 페이페이) 이후가 되는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첫회부터 3사구를 주는 등 제구에 시달리는 장면도 있어 1실점. 2회 무사 2, 3루에서 야나기마치가 2점 중 전타를 내고 역전에 성공했지만, 2, 3회나 괴로운 투구가 이어져 총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렸다.
4회에 선두의 쿠리하라가 26호 솔로를 발해 추격했지만, 직후의 수비에서는 3회 1/3부터 마운드에 오른 스즈키호도 1사2, 3루에서 만파에 중희비를 옮겨 추가점을 헌상. 7회에도 이토가 무사일루에서 노무라에게 2런을 허용했다.
전날(14일)의 접전을 제치고 한층 더 파도를 타고 싶은 곳이었지만, 스튜어트는 5월 16일의 라쿠텐전(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이래의 흑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