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기구는 7일 '마이너비 올스타 게임 2026'의 팬 투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롯데에서는 중계 투수 부문에서 스즈키 아키타, 2루수 부문에서 오가와 류세이, 외야수 부문에서 니시카와 사초의 3선수가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했다.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한 것은 구단에서는 23년의 사사키 로키(선발 투수) 이후, 태어난 선수의 팬 투표에서의 3명 이상의 출전은 2005년 이후가 된다. 최근 10년 만에 롯데 구단으로부터 팬 투표로 올스타를 출전 결정한 일본인 선수는 23년의 사사키 아오키(선발 투수), 22년의 사사키 아오키(선발 투수), 마츠카와 호랑이(포수)의 2명밖에 없다.
구단의 태어난 선수가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한 데 가치가 있다. 마린스의 대표로서 팬 투표로 올스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3선수에게 물어보았다.
「팬 투표로 선택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며, 거기에 적합한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스즈키 아키타)
「(마린즈의) 대표로서 출전하겠으므로, 부끄러운 플레이를 하고 싶습니다」(오가와 류세이)
「어쨌든 건강하게 전력 플레이로 노력하고 싶습니다」(니시카와 사초)
팬 투표에서 태어난 스즈키, 시내, 니시카와의 활약, 존재가 마린스 팬뿐만 아니라 타 구단의 팬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있다.
실력이 있으면서 좀처럼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대를 생각하면, 이만큼 기쁜 일은 없다.
◆ 지난 05년과 10년은 일본 제일
롯데구단으로부터 3명의 선수가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한 것은, 2022년의 사사키 로키(선발 투수), 마츠카와 호랑이(포수), 레어드(지명 타자) 이래 4년만. 21세기 이후, 롯데로부터 3명 이상의 선수가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한 것은 2005년의 야스다 야스히코(중계 투수), 고바야시 마사히데(억제 투수), 니시오카 고(2루수), 10년의 리자키 토모야(포수), 金泰均(이치하 균)
22년은 5위에 침몰했지만, 2005년은 리그 우승, 일본 제일을 달성해, 10년도 리그 3위부터 일본 제일. 26년을 제외한 3례 중 2례가 일본 제일을 이루고 있다. 그렇게 되면 올해도 일본 제일에 기대가 걸린다.
롯데는 현재 선두·소프트뱅크와 8게임 차이의 5위. 선두와의 게임 차이는 떼어져 있지만, 현재 36승 35패 3분의 저금 1. 팀으로서 오랫동안 과제로 하고 있는 여름철에 어떻게 싸워 나갈지가 포인트가 된다. 단지, 어디까지나 과거의 이야기로, 리그 우승, 일본 제일을 달성해 주었으면 하지만, 3명 팬 투표로 선출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리그 우승, 일본 제일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페넌트레이스를 제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
상당히 신속하지만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많은 선수들이 팬 투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해 주었으면 한다. 올해가 그 “원년”이기를 바란다.
▼21세기 이후 3명 이상이 팬 투표로 올스타에 출전
05년 : 薮田安彦(중계 투수), 고바야시 마사히데(억제 투수), 니시오카 고(二塁手)
10년:사토사키 토모야(포수), 김태균(1루수), 이구치 자진(2루수)
22년 : 사사키 아오키(투수), 마츠카와 호랑이(포수), 레어드(지명 타자)
26년: 스즈키 아키타(중계 투수), 오가와 류세이(2루수), 니시카와 사초(외야수)
취재·문=이와시타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