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소프트뱅크-롯데(4일·미즈호 PayPay)
롯데가 2회 타자 11명의 맹공으로 일거 7점의 빅이닝을 연출. 소프트뱅크의 2025년 육성 드래프트 8위 오른팔로 하루에 지배하에 등록된지 얼마 안된 호쿠토(오야마 호쿠토)=중대준경식=에 '프로 세례'를 받았다.
첫회 선두의 후지와라 쿄오오 외야수가 초구 플레이볼탄이 되는 오른쪽 중간 3호 솔로를 발사해 주도권을 빼앗은 롯데. 2회에는 2사만루의 호기를 맞이하면, 후지와라와 니시카와 사초가 연속 압출 사구를 선택해, 2점을 가점. 그 후도 공격의 손을 풀지 않고, 3번·야마구치 항휘의 좌전 2점타, 4번·사토 도시야의 좌전 적시 2루타, 5번·소토의 좌전 2점타와 3자 연속 타임리로 이 회 7점. 호쿠토를 KO했다.
롯데는 이번 시즌 35승 34패 2분으로 '저금 1'이면서 리그 5위와 분한 싸움이 이어진다. 이날은 초반의 대량 리드로 선발의 왼팔·롱을 원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