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4-0 오릭스(1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이 4연승에서 저금을 올 시즌 최다인 11로 하며 선두와의 2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첫회 2사 3루, 4번 만파가 막히면서도 우전 적시타를 발해 선제. 4회에는 카스트로의 중월 삼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타노미야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빼앗았다.
6회에 만파가 좌월 15호 솔로를 발하면, 7회에는 마르티네스가 좌월 2호 솔로. 한발 공세로 쏟아졌다.
선발의 카토 타카는 발군의 제구력을 살려, 템포의 좋은 피칭. 9회 3안타 무사구, 자신 6연승을 이번 시즌 첫 완봉으로 장식해, 리그 톱의 이토, 키타야마에 늘어선 8승째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