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2-5 롯데(30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롯데가 라쿠텐과의 카드 초전에 승리해 21일 동전 이후 9일 만의 백성을 꼽았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의 지휘를 맡은 라쿠텐 요시이 신 감독과의 '대결'은 3연승이 됐다.
양팀 무득점으로 맞이한 4회, 라쿠텐 선발 오른팔의 장지를 공격해 사사구와 적실로 무사 만루. 이 호기로 '4번 포수'로 출전한 사토가 우익석에 선제 만루탄을 발사했다. 8회에는 야마구치가 좌익석에 12호 솔로를 날려 낙천전에서는 6경기 연속 아치를 마크했다.
우천 중지 등의 영향으로 중 10일 선발 마운드가 된 잭슨은 7회 103구를 던져 3안타 1실점의 역투로 9일 중일전 이래 5승째. 팀은 34승 33패 3분으로 24일 이후 저금 1로 했다. 7월 1일의 카드 2전째(고리야마)는 카와무라가 선발해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