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일본햄(28일·베루나돔)
세이부의 '4번 1루'에서 출전한 네빈이 선제 적시 2루타를 발사했다.
첫회 2사 2루. 카운트 2-2로부터의 5구째. 일본 햄의 선발 후쿠시마의 높은 직구를 중전에 뒤집었다. 상대 중견수의 요시다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잡아의 끝을 타구가 빠져 있어 2루타가 되면, 2루상에서 양손을 밀어 올려 기뻤다. 네빈은 “달콤한 공을 센터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선취점을 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네빈은 경기 개시 전 시점에서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리, 11홈런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