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 1-5 라쿠텐(27일·안녕 더 고베)
라쿠텐·기시 타카유키 투수(41)가 7회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이번 시즌 2승째, 통산 172승째를 꼽았다. 팀은 요시이 리인 감독이 취임하고 나서 첫 4연승을 장식했다.
처음부터 템포의 장점이 두드러졌다. 선두의 니시카와로부터 7자 연속으로 초구 스트라이크. 3볼이 되어도 움직이지 않고 사사구는 제로. 안정감 발군이었다.
가장 빠른 것은 142킬로. 직구는 대부분이 130㎞대 후반이었지만, 100㎞대의 커브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네 모퉁이에 박아 범타의 산을 쌓았다.
타선도 4회에 무라바야시와 평양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의 원호를 받았다.
6회에 선두의 홍림에 일발을 받았지만, 7회는 3자 범퇴로 억제해 역면이 되었다.
타선은 8회에도 도중 출전의 호리내의 적시 2루타, 타츠미의 2점 적시타 등으로 안 밀어 성공했다.
빚은 아직 15 있는데, 꽉 돌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