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일본햄(26일·베루나D)
세이부가 7회에 2사주자 없이부터 맹공. 4번 타일러 네빈 내야수의 일타로 동점을 따라잡았다.
2점을 쫓는 7회, 2사부터 카나리오와 타키자와가 연타로 2사일, 2루. 이어지는 하세가와도 두 번의 자타구를 견디면서 사구를 골라 2사만루로 했다. 여기서 타석에 들어간 4번 네빈이 첫구의 133㎞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파악해 왼쪽 앞에 2점 적시타를 내고 동점을 따라잡았다.
네빈은 왼쪽 옆구리 등의 컨디션 불량에서 25일 낙천전(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에서 9경기 만에 실전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