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2-0 세이부(25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라쿠텐이 세이부에게 승리해 3연승을 장식했다. 선발한 마에다 켄이 7회 3안타 무실점의 호투. 이번 시즌 7등판째로 대망의 첫 승리를 꼽았다. 서대에서는 눈을 젖게 하면서 "팬분들에게 많이 응원받고 있는 가운데, 좀처럼 이길 수 없었다. 오늘이라는 날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날이었습니다"라고 기쁨의 말을 말했다.
첫회부터 마에다 켄이 호스타트를 끊었다. 선두의 카나리오를 151㎞ 직구로 우비에 맡기면, 2사로부터 스플릿으로 하세가와를 공흔들 삼진. 무실점에서 시작했다.
오른팔의 호투는 계속되었다. 2회는 선두의 네빈에 좌전 안타를 받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후속을 냉정하게 쳐냈다. 스트라이크 선행으로 던져 3회에서 5회는 한 명의 주자도 용서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최장 7이닝으로, 동 최다의 114구를 던져 불과 3안타의 투구. 좋은 필딩도 연발했다. NPB에서는 15년 10월 2일 중일전(마쓰다) 이래, 3919일 만이 되는 백성. 압권의 투구로 대망의 승리를 손에 넣었다.
요시이 리인 신감독에게는 통산 200승째. 기념 승리가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