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롯데(24일·에스콘 필드)
롯데·가와무라 설인(때와) 투수(29)가 24일,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노리고 약 2개월 반만에 일본 햄전(에스콘)으로 선발했지만, 5회 86구로 3홈런을 받는 등 9안타 6실점으로 하차해,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놓쳤다.
첫회는 선두의 미즈타니에, 초구의 144킬로직구를 뒤집어 좌전 안타. 미즈노의 일희타, 레이헤스에의 사구로 1사일, 2루의 핀치를 맞이하자, 노무라로부터는 흔들림 삼진을 빼앗았지만, 기요미야에 내각의 포크를 잘 파악해 우익선에의 적시 2루타를 받고 선취점을 주었다.
2회는 1사에서 요시다에 중견 울타리 직격의 2루타를 받고 2사 3루의 핀치를 맞이했지만, 미즈타니로부터 9구째의 144㎞ 직구로 공흔들 삼진을 빼앗아 밟았다. 하지만, 3회에는 선두의 미즈노에게 중견 울타리 직격의 삼루타를 허락하면, 계속되는 레이에스에게 중희비. 게다가 1사주자 없이 노무라에 145㎞를 좌익의 불펜으로 8호 솔로를 옮겨 이번 2점을 잃었다.
4회에도 2사 1루로 미즈타니에 4호 2런을 우익으로 피탄. 리드를 5점으로 넓혔다. 5회에는 1사에서 노무라에 2타석 연발이 되는 9호 솔로를 피탄. 전날 23일 2루조차 밟지 않고 키타야마에 완봉을 허용한 타선은 이날도 6회까지 일본 햄 선발 왼팔·가토 앞에 2안타 무득점으로 억누워져 힘든 전개가 됐다.
6년째 하천은 이번 시즌 4월 10일 세이부전(오미야)에서 선발해 6회 4안타 1실점과 호투를 보였으나 그 후 농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팜에서는 12등판으로 5승 2패, 방어율 2·51과 호조를 유지. 5월 중순부터는 5등판 연속 1실점 이하로 음색을 올리고 75일 만에 1군의 마운드였다.
홋카이도 무카와쵸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자작나무학원, 대학을 호시마도도대에서 보내고, 2020년 드래프트 4위로 롯데 들어갔다. 현지 홋카이도의 에스콘에서는 지난해 9월 22일 선발해 7회 2안타 무실점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카와무라는 "아군도 지켜주고 있는 가운데 홈런. 상대가 하고 싶도록 하게 된 것, 이런 경기 전개가 되어 버린 것이 죄송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