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세이부(23일·야마가타시)
라쿠텐·호리우치 켄오 포수가 위험 스윙으로 경고를 받았다.
4점 리드의 7회 무사. 호리우치는 카운트 1-1에서 스윙했지만, 배트가 빠져나와 백넷과 1루측 벤치 사이 부근으로 날아갔다. 구심이 경고처분을 통고했다.
위험 스윙이란 타자가 스윙했을 때 끝까지 박쥐를 계속 유지하지 않고 스윙 도중에 박쥐를 던져 버리는 것을 말한다. 특히 배트 전체가 타인에게 향했을 경우, 중대한 해를 끼칠 우려가 생기기 때문에, 이것을 위험 스윙으로 해, 이하의 페널티를 적용한다.
위험 스윙을 했지만 박쥐가 다른 사람에게 맞지 않을 때 → 경고
동일 타자가 동일한 경기에서 두 번째 위험 스윙을했을 때 → 퇴장
배트 전체가 타인에게 향해, 피할 수 없게 신체에 직접 맞았을 때→즉퇴장
또, 덕아웃, 카메라맨석, 스탠드 등 볼데드의 개소에 들어갔을 때.
동일한 경기에서 동일 타자가 두 번째 위험 스윙을 했을 경우는 누적 경고로 퇴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