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4-0 롯데(23일·에스콘 필드)
3연승 중이었던 롯데는 투타가 맞지 않고 일본 햄에 완패를 피해 4연승을 놓치고 저금이 '1'이 됐다.
선발한 히로이케 야스시로 투수(23)는 첫회, 2번의 오츠카로부터 이날 가장 빠른 153㎞의 직구로 공흔들 삼진을 빼앗는 등 간단하게 2사를 빼앗았지만, 3번의 레이에스에 16호 솔로를 피탄. 통한의 선취점을 헌상했다. 3회에는 8번 진도에 2호 솔로를 받으면 1사 2루에서 오츠카에게 중견의 머리를 넘는 적시 3루타를 받았다.
4회는 2루수·오가와, 1루수 이케다가 수비로 좋은 플레이. 2사에서 야자와에게 오른쪽 중간으로의 3루타를 허락했지만, 이전 타석에서 홈런을 받은 진도를 3골로 찍어 빼냈다. 5, 6회도 안타를 받고 주자를 짊어지고의 투구가 되었지만, 히로이케는 밟아 무실점. 6회 84구에서 8안타를 받으면서 무사구의 3실점으로 정리해 퀄리티 스타트(QS=6회 이상, 자책 3이하)를 클리어하는 점투를 보였지만 3승째는 하지 않고 하차했다. .
타선은 일본햄 선발·기타야마 앞에 침묵. 2회까지는 1명의 주자도 내놓지 않고 퍼펙트 투구를 허락했다. 3회에 1사에서 우에다가 우전 안타로 팀 첫 안타도 후속이 범퇴. 4, 5회도 3자 범퇴로 끝나고, 6회에 오가와가 나카마에 안타를 발사도 계속되지 않았다.
8회에는 2번째 카스티요가 등판하더라도 진도의 삼루 베이스에 해당하는 2루타, 산현의 번트가 챌린지로 내야 안타가 되는 불운이 이어져 무사일, 3루의 핀치를 만들자 미즈노에게 스퀴즈를 정해 리드를 4점으로 펼쳤다. 8회는 선두의 야마구치가 좌전 안타로 출루도, 이어지는 대타의 야스다가 두 골로 병살타에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