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 6×-5 세이부(19일·교세라 D)=연장 10회=
세이부가 이번 시즌 2전 15이닝 무득점과 고전하고 있던 에스피노자로부터 5득점을 꼽는 등 우위에 나섰지만, 연장 10회 사요나라 패. 리그전 재개 첫전은 흑성 스타트가 되었다.
이 카드 9연패중의 선발·다카하시 미츠나리 투수는 제구에 시달리면서 이번 시즌 최단의 5회 2실점으로 하차. 그래도 8승째 권리를 손에 들고 구호진에 맡겼다. 5회 102구를 투입해, 6안타 3사구로 2실점. "팀에 좋은 리듬을 만들 수 없어, 야수 여러분에게 도왔다. 그런 가운데도, 기분을 끊지 않고 타자를 향해 나가는 자세는 마운드를 내릴 때까지 무너지지 않고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땀을 흘렸다.
타선은 첫회 1사2, 3루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4번에 들어간 평택이 왼쪽 희비를 발사 선제. 1점을 쫓는 5회 2사2, 3루에서는 카나리오가 역전의 2점 좌전 적시타를 발한다.
1점 리드의 6회 1사 2루에서는 코가 유토 포수에게 좌익 스탠드에의 이번 시즌 3호 2런이 튀어나오는 등, 이번 시즌 2전 15이닝 무득점으로 억누르고 있던 에스피노자의 공략에 성공했다.
그러나, 1점 리드로 맞이한 9회, 억제의 루키 이와성이 1사로부터 오타에 동점 솔로를 피탄. 그 후의 2사만루의 큰 핀치는 잘라냈지만, 10회는 1사2, 3루에서 하마야가 다시 한번 오타에, 오른쪽 중간에의 사요나라타를 받고 힘이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