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오릭스-한신(14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구리 아렌 투수가 5회 5안타 2실점, 5탈삼진으로 하차했다.
첫회 2사무주자로 모리시타에 사구. 이어지는 사토 테루에게 오른쪽 앞으로 옮겨지는 것도 오야마를 흔들며 삼진에 맡겼다. 2회에는 나무나무로의 2구째에 66킬로의 초슬로우 볼을 피로. 호랑이 타선을 농락하고 3자 범퇴로 억제했다.
3회는 1사만루의 핀치를 불러 사토의 왼쪽 희비로 선제점을 헌상. 그 후, 오야마를 우비로 쳐내어 최소 실점으로 자르면, 4회는 템포 좋게 3명으로 잡았다.
타선이 동점으로 준 직후 5회. 2사무주자로부터 나카노, 모리시타에 연속 2루타를 받고, 승리의 2점째를 용서한다고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았지만 후속을 끊었다.
1-2의 6회부터는 이리야마 카이토가 마운드에. 9일 야쿠르트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적 후 첫 4일 만에 선발하더라도 에스피노자에 늘어선 팀톱 타이의 6승째를 꼽을 수 없었다.